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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3.

아. 까먹고 있었다.


이 블로그.




젠장 ㅋ




*오늘은 사진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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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미쿡에서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게 됐고

우리나라에서는 퀴어퍼레이드가 어느 때보다 성대하게 진행됐는데


SNS에서만 시끌시끌.


애써 말하기를 회피하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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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7.


휴가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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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지하철도 비 맞으면 빗소리가 들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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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9.




살다보면 뭐.

가끔.


내가 의도하지 않은 감정이 연이어 찾아오는 때가 있다.


긍정적인 감정이라면 딱히 나쁠 것도 없겠지만,

부정적인 감정이라면 딱히 나쁜 상황이 될 때가 있는 거지.



특히나 그 직접적인 원인이 내가 아닌 주위의 다른 누군가가 된다면


'내가 왜 저 사람과 마주치고 지내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무시할 만한 사람은 무시해주고.

필요하면 웃으면서 뒤통수도 한 대씩 때려주고.


기어이 엿을 드시겠다는 분들께는

곱게 엿을 까서 입에 쳐넣어드리고.







아.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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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또 다시 의무감에 포스팅.


페이스북을 보다가 '좋아요'를 누르려던 내 손가락을 다시 거두게 된다.

내 손가락을 바라볼 지인들의 시선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 시선 자체가 부담스러운 부담감.


다행히 블로그가 있지만.

이 곳을 찾는 사람은 극히 드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 역시 쉽게 손가락을 놀릴 수 없다.




그냥 조금.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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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블로그에 뭔가를 남겨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며칠째 하다가 오늘에서야 맘 먹고 접속했다.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가다듬고 있는 요 며칠, 공교롭게도 내가 가입된 인터넷 커뮤니티에 적잖은 소란이 일어나고, 심지어 언론에서까지 다루고 있다.

많은 이들이 다른 커뮤니티로 빠져나가고 있는데, 딱히 어떻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애초에 기대도 없었으니 실망도 없는 상황.

그리고 그 핑계로 이제 커뮤니티 생활은 적당히 정리하고, 그 시간에 블로그 포스팅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옮겨간다.

아직 뭐. 딱히 포스팅할 만한 내용도 없지만.


일단. 시작이 반이랬으니.
시작부터 해놓고 생각해봐야겠으.

※사진은 2012년의 끌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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