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함께 더 격해져만 가는.
혐오.
보기 싫어
눈 가리고 귀를 막고.
내 좋은 것만 하며 살 수는 없다지만.
그렇게 억누르기엔.
지나치게 과하다.
적어도 온라인에서만이라도.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있으면.
그랬으면 좋겠다.
시간과 함께 더 격해져만 가는.
혐오.
보기 싫어
눈 가리고 귀를 막고.
내 좋은 것만 하며 살 수는 없다지만.
그렇게 억누르기엔.
지나치게 과하다.
적어도 온라인에서만이라도.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있으면.
그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