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0.



시간과 함께 더 격해져만 가는.
혐오.

보기 싫어
눈 가리고 귀를 막고.

내 좋은 것만 하며 살 수는 없다지만.


그렇게 억누르기엔.


지나치게 과하다.


적어도 온라인에서만이라도.

보고 싶은 것만 볼 수 있으면.

그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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